9일 구청서 표창장 수여식
![[서울=뉴시스]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 2026.03.10.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772_web.jpg?rnd=20260310100648)
[서울=뉴시스]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 2026.03.10.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 납세로 지역 사회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유공 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씨도 포함됐다.
구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 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지난해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000만원 이상, 법인은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성실 납세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우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 기관 건강 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이용료 감면 등을 시행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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