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정보 연계'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3/10 10:00:47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 시작

[서울=뉴시스] 1.건설근로자공제회 권혁태 전무이사(이사장 직무대행, 왼쪽)와 신동혁 대우건설 CSO(오른쪽)rk 지난 9일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3.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건설근로자공제회 권혁태 전무이사(이사장 직무대행, 왼쪽)와 신동혁 대우건설 CSO(오른쪽)rk 지난 9일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3.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응급상황 발생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제회는 제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출퇴근 정보 제공과 시스템 연계를 지원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도 정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설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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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정보 연계'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3/10 10:0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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