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LAFC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홈 경기서 LAFC 상징 팔콘 세리머니
![[서울=뉴시스] IPX가 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SL) 구단 LAF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IPX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지난 8일(한국 시간) 브라운을 LAFC 대 FC 댈러스가 열린 LAFC 홈 구장 'BMO 스타디움'에 데뷔했다. 2026.03.10. (사진=IP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662_web.jpg?rnd=20260310091641)
[서울=뉴시스] IPX가 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SL) 구단 LAF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IPX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지난 8일(한국 시간) 브라운을 LAFC 대 FC 댈러스가 열린 LAFC 홈 구장 'BMO 스타디움'에 데뷔했다. 2026.03.10. (사진=IP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IPX가 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SL) 구단 LAF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지난 8일(한국 시간) 브라운을 LAFC 대 FC 댈러스가 열린 LAFC 홈 구장 'BMO 스타디움'에 데뷔시켰다.
브라운은 LAFC 홈 경기 전통인 팔콘 세리머니에 명예 팔코너로 특별 참여했다. 팔콘 세리머니는 LAFC 구단 상징인 매를 경기장 상공에 날리며 승리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브라운은 경기 전 팬들과의 프리허그, 포토 이벤트 등 현장 행사도 진행했다.
IPX 관계자는 "브라운 탄생 1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LA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은 문화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모이는 곳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BMO 스타디움의 뜨거운 열기 속에 브라운이 발을 들이는 것은 브라운이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팬들에게는 오랫동안 기억될 경험을 선사한 순간이 됐다"고 밝혔다.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 회장 겸 대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는 언제나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가 모이는 중심지였다"며 "IPX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브라운을 BMO 스타디움에 초대한 것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을 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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