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870_web.jpg?rnd=20250331184124)
[서울=뉴시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열리는 후속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며,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 대표를 역임하는 등 그룹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룹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끌어내며 그룹에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등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메리츠금융의 사세 확장을 이끌어왔다. 2014년부터 메리츠금융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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