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 공연…주피터·베토벤 협주곡 등 연주
![[부산=뉴시스] 클래식부산이 오는 14일 오후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546_web.jpg?rnd=20260310073102)
[부산=뉴시스] 클래식부산이 오는 14일 오후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을 통해 고전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양인모는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841년 창단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정통성을 이어온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으로, 오랜 기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주요 무대를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타모스, 이집트의 왕'을 비롯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등 고전음악의 대표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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