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일교차 15도 이상…건강관리 유의

기사등록 2026/03/10 0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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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지역은 서리가 내리겠다.

기온은 오전 영하4도에서 2도, 오후 7도~12도 분포이다.

또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3m로 파고는 0.5~2.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오후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지반 침하, 토사 유출,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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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교차 15도 이상…건강관리 유의

기사등록 2026/03/10 07:18: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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