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나나 '짠한형'(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99_web.jpg?rnd=20260309204908)
[서울=뉴시스]나나 '짠한형'(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나가 지난해 강도와 맞닥뜨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나나는 9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정신이 없었다. 천만다행이었다"며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나나는 "사건이 정리되고 나서 든 생각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것이었다"며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내가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흉기가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 일을 겪고 나서 (엄마와 제가) 서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더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30대 남성 A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 모녀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됐다.
당시 어머니는 A에게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으며, 나나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다만 A 역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경찰은 이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고, 나나는 A를 무고죄로 재차 고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나는 9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정신이 없었다. 천만다행이었다"며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나나는 "사건이 정리되고 나서 든 생각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것이었다"며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내가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흉기가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 일을 겪고 나서 (엄마와 제가) 서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더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30대 남성 A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 모녀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됐다.
당시 어머니는 A에게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으며, 나나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다만 A 역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경찰은 이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고, 나나는 A를 무고죄로 재차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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