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동 사태 경제대응 TF 회의…사태 장기화 대응책 논의

기사등록 2026/03/10 05:00:00

최종수정 2026/03/10 05:24:25

한정애 정책위의장 주재…유관 상임위서 대응책 논의

산업부·재경부 등 정부 측 참여…사태 현황 보고 예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사태의 경제적 여파를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머리를 맞댄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중동 사태 경제대응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첫 회의를 진행한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회의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소속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재경위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등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차출된 의원들이 TF에 참여해 대응책 논의에 나선다.

정부 측도 TF 회의에 참석해 관련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한다.

당정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현황 파악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다. 환율 급등, 주가 하락 등에 대한 논의도 할 것으로 보인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도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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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동 사태 경제대응 TF 회의…사태 장기화 대응책 논의

기사등록 2026/03/10 05:00:00 최초수정 2026/03/10 0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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