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395석 항공편 긴급 편성
오늘 자정 넘어 인천공항 도착 예상

[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된 카타르에서 우리 국민 300여명이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를 출발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도하를 이륙해 10일 오전 0시 2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다.
주카타르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 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8일 우리 정부 측 요청을 수용해 이날 출발하는 395석 규모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외교부가 설명했다.
현지 대사관에서는 그간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국민을 접촉, 9일 긴급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한 뒤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해당 항공편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도하를 이륙해 10일 오전 0시 2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다.
주카타르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 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8일 우리 정부 측 요청을 수용해 이날 출발하는 395석 규모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외교부가 설명했다.
현지 대사관에서는 그간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국민을 접촉, 9일 긴급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한 뒤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