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갤러리, '아트바젤 홍콩 2026' 참가…이건용·윤희 등 출품

기사등록 2026/03/09 15:54:22

이건용 작가 *재판매 및 DB 금지
이건용 작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리안갤러리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가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 이건용, 이강소를 비롯해 독일 전후 추상의 주요 작가 이미 크뇌벨(Imi Knoebel),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한국 후기 단색화의 흐름을 이어온 김근태, 한지와 숯의 물성을 활용한 회화를 선보여온 이진우, 반복적 선의 리듬을 입체적으로 확장해온 남춘모의 작업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독일에서 활동하며 색채의 층위를 탐구해온 윤종숙, 영국에서 활동하는 김춘미, 지각과 물질의 관계를 탐구하는 신경철, 이광호, 그리고 우연성과 생성의 회화를 전개해온 윤희의 작업이 함께 출품한다.

리안갤러리는 올해 아트바젤 홍콩 부스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과 동시대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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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갤러리, '아트바젤 홍콩 2026' 참가…이건용·윤희 등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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