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법 통과 후 출마 행보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03.09.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816_web.jpg?rnd=20260309163325)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행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토대인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곧바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자신이 제안한 전남광주 통합이 입법의 최종 관문을 넘으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지휘할 특별시장 선거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김 지사의 권한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정지된다.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이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전국 1위 소득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전남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공항·군공항 이전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한 성과를 발전시켜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이 마지막 헌신의 기회로 4년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 통합 초기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시·도민 갈등을 조정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지사는 다음 날 광주와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에서 각각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토대인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곧바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자신이 제안한 전남광주 통합이 입법의 최종 관문을 넘으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지휘할 특별시장 선거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김 지사의 권한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정지된다.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이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전국 1위 소득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전남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공항·군공항 이전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한 성과를 발전시켜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이 마지막 헌신의 기회로 4년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 통합 초기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시·도민 갈등을 조정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지사는 다음 날 광주와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에서 각각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9.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815_web.jpg?rnd=20260309163325)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