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소상공인 융자금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