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300억원 규모

기사등록 2026/03/09 14:14:3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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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준다.

구는 올해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다.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동안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 대출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와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와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2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밀착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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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300억원 규모

기사등록 2026/03/09 14:14: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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