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작년 당기순이익 439억원…22년 연속 흑자

기사등록 2026/03/09 11:18:58

최종수정 2026/03/09 12:46:23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사진=뉴시스DB)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사진=뉴시스DB)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4049억원, 영업이익 1417억원, 당기순이익 439억원을 기록하며 2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BPA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4억원(6.68%), 영업이익은 133억원(10.33%) 각각 증가했으며, 총자산도 4097억원(5.09%) 늘었다.

이번 실적은 부산항 추가 항만시설 임대료 증가와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선제적·전략적 자금조달을 통한 이자 비용 절감, 경상경비 절감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BPA는 분석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산항의 AX(AI 대전환)와 친환경 항만 구축을 지속 추진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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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작년 당기순이익 439억원…22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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