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평균 경쟁률 2대1

기사등록 2026/03/09 11:05:22

중구청장 4대1, 서구·유성구청장 단수 신청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대전시당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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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평균 경쟁률이 2대1을 기록했다.

9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전날 5개 자치구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구청장 선거에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선광 대전시의원, 김연수 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한 전 중구청장 권한 대행 등 4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구청장엔 박희조 현 구청장과 한현택 전 구청장이 신청했고, 서구청장엔 서철모 현 구청장과 김현호 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이 신청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유성구청장 선거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덕구청장 선거엔 최충규 현 구청장이 단수 신청했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선가능성과 지역발전 적합도 등 전문성, 당 정체성, 도덕성 및 청렴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역량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10일과 11일까지 진행한 뒤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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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평균 경쟁률 2대1

기사등록 2026/03/09 11:05: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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