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도 종합상사株 강세…포스코인터내셔널 8%↑

기사등록 2026/03/09 10:57:33

최종수정 2026/03/09 12:04:25

에너지 노출 기업으로 매수세 이동

[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사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사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코스피가 9일 8% 넘게 급락하며 시장 전반이 흔들리고 있지만 종합상사 관련 종목은 오히려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8분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8.87%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X인터내셔널은 6.46%오른 4만2050원, GS글로벌은 2.19% 오른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 환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우호적"이라며 "미국 에너지 노출도가 높은 일본 종합상사들도 같은 맥락에서 수혜가 예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와 팜 등 업스트림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이 오를 경우 판매단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산 LNG 오프테이크 계약을 확보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물량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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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도 종합상사株 강세…포스코인터내셔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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