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타운, 아트갤러리, 남부우회도로 등
![[거창=뉴시스] 거창 남부우회도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815_web.jpg?rnd=20260309102459)
[거창=뉴시스] 거창 남부우회도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9일 거창군에 따르면 도시의 동맥을 잇는 남부우회도로는 거창읍 송정리와 대평리 지역 2.9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연결하는 국비 489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2026년도 사업비 21억 3200만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남부우회도로 인근 거창읍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만 8817㎡ 부지에 총 사업비 292억원이 투입되는 지역활력타운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장공원 일원에 약 8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 면적 1504㎡ 규모로거창아트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거창읍 강남권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활력타운(292억원), 거창아트갤러리(88억원), 남부우회도로(489억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 되는 등 여기에 이미 공사가 50% 정도 진행되고 있는 거창의료복지타운(2826억원)을 비롯해, 거창교(1교) 재가설이 포함된 김천지구 정비사업(403억원), 스마트농업 육성 단지(200억원) 등 대형사업들이 추진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 강남지역 개발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026년 본격화되는 지역활력타운과 아트갤러리, 남부우회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 활력 넘치는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