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 운영한다…11월까지

기사등록 2026/03/09 10:21:45

[전주=뉴시스] 전주동물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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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주동물원은 16일부터 11월까지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연보전과 환경·사람·동물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물생태해설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된다. 5세 이상 유아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동물원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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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 운영한다…11월까지

기사등록 2026/03/09 10:2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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