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운영 제한했던 당진 맨발 산책로 개방

기사등록 2026/03/09 10:09:50

계림·채운·기지시공원과 터미널 옆 녹지 총 4곳

[당진=뉴시스] 당진 수청동 계림공원 맨발 산책로 모습.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 수청동 계림공원 맨발 산책로 모습. (사진=당진시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9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지했던 지역 맨발 산책로 4곳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계림공원 ▲채운공원 ▲기지시공원 ▲터미널 옆 녹지 총 4곳이다.

 앞서 시는 겨울철 산책로 노면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를 막고 세족장 등 수도 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해당 시설 운영을 제한했다.

시는 재개장을 앞두고 산책로 거칠어진 노면을 고르게 정비하고 세족장 수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주변 환경 정화를 마쳤다.

맨발 산책로는 도심 속 큰 비용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로 이번 개방이 시민 야외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끝냈다"며 "공공장소인 만큼 반려동물 에티켓을 준수하고 세족 시설을 이용해 청결히 발을 씻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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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운영 제한했던 당진 맨발 산책로 개방

기사등록 2026/03/09 10:09: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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