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완료자 95%, 추가 연장 선택
![[서울=뉴시스]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아리바이오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3856_web.jpg?rnd=20250106131251)
[서울=뉴시스]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아리바이오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 13개국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은 52주의 메인 시험 종료 후 환자가 자발적으로 선택적 연장 시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는 전체 임상 진척률이 90%를 넘었고, 메인 임상 투약 완료자 95%가 1년간 진약을 투여받는 추가 연장 시험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아리바이오는 임상 중도 탈락률을 약 15%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R1001이 기존 주사제 기반 항체 치료제와 차별화된 프로파일을 갖춘 만큼, 향후 신약 허가 및 상용화 과정에서 알츠하이머병 1차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이번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올해 2분기 투약 완료 후 3분기 중 탑 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높은 연장 시험 참여율과 낮은 중도 이탈률은 향후 발표될 임상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재 전 세계 13개국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은 52주의 메인 시험 종료 후 환자가 자발적으로 선택적 연장 시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는 전체 임상 진척률이 90%를 넘었고, 메인 임상 투약 완료자 95%가 1년간 진약을 투여받는 추가 연장 시험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아리바이오는 임상 중도 탈락률을 약 15%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R1001이 기존 주사제 기반 항체 치료제와 차별화된 프로파일을 갖춘 만큼, 향후 신약 허가 및 상용화 과정에서 알츠하이머병 1차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이번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올해 2분기 투약 완료 후 3분기 중 탑 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높은 연장 시험 참여율과 낮은 중도 이탈률은 향후 발표될 임상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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