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전후해 성실한 납세 이행과 국가 재정 기여,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연중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과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사회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비에이치아이는 "코로나19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던 지난 5년(2020년~2024년) 동안에도 지속적인 세법 준수와 국가 재정 기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비에이치아이는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도 모범적인 성과를 보였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비에이치아이의 직원 수는 558명으로 2020년 대비 약 36% 증가하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이뤄 나갔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현 상황에서 회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무를 다하고 건전한 기업 운영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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