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올해 출산해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1192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신청자의 경우 시와 김포축산농협의 협약을 통해 1만원 축산물 교환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축산물 교환권은 김포축산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산모의 건강회복과 출산장려, 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 등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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