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 사용…'책이음서비스' 확대

기사등록 2026/03/09 09:51:18

학교 도서관 독서 목록 연계해 학생 맞춤형 서비스도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전경(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5.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도서관 전경(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5.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하나의 이용증으로 여러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공공도서관 중심이었던 '책이음'을 '작은도서관 정보누리'에 가입된 전국 1960여 개 작은도서관까지 연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학교 도서관 등의 독서 목록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마련한다.

교육부의 독서교육지원시스템 '독서로' 연계 기반을 구축해 전국 초·중·고 학교도서관 도서 대출 목록을 공유하고, 학교 안팎의 독서 정보를 통합해 연령대별 독서 정보를 책이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백정기 국립중앙도서관 정보기술기반과장은 "'책이음' 확대로 지역 주민 가까이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과 연계가 강화되어 보다 편리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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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 사용…'책이음서비스' 확대

기사등록 2026/03/09 09:5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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