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토·대체공휴일 틈새 돌봄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3/09 09:18:55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곳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토요일·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과 보호자의 근무 형태 다양화에 대응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해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미운영 8개 자치구 중 공모 신청한 6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이 달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토요·대체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개월~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해당 기관 재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토요·대체공휴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교육청, 토·대체공휴일 틈새 돌봄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3/09 09:18: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