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스마트빌리지 돌봄·교육 서비스 6만명 참여

기사등록 2026/03/09 09:15:57

[성남=뉴시스]성남시 한 아동돌봄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2026.03.09.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 한 아동돌봄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지금까지 6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로당 162곳과 복지관·도서관 등 총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스마트기기 1353대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7870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6만77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에는 328회 교육에 1만1478명이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7542회 교육에 4만9293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 규모가 크게 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5600회의 강의를 추가로 진행해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국비 83억을 포함해 총 104억 규모로 2년3개월 동안 추진했다. 시는 보급된 기기의 활용도를 높여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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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빌리지 돌봄·교육 서비스 6만명 참여

기사등록 2026/03/09 09:15: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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