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축산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도전장

기사등록 2026/03/09 09:02:13

초촌면 농촌특화지구 사업 추진

[부여=뉴시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한 초촌면 농촌특화지구 사업 구상도. (자료=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한 초촌면 농촌특화지구 사업 구상도. (자료=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초촌면 농촌특화지구 사업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고대농업의 재현과 전승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콘셉트로, 초촌면 송국리와 초평리, 진호리를 연계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대 청동기시대 농업의 발현지로 알려진 송국리를 중심으로 농업유산지구(송국리)와 농촌마을보호지구(초평리), 농촌융복합산업지구(진호리)를 기능적으로 연계한 농촌특화지구를 만드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100억원이 투입된다.

공모사업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업 구상 과정에서 주민들은 각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사전에 사업 아이디어와 공간계획을 공유하고, 지구별 우선 추진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군은 사업 신청과 함께 주민이 사업 추진과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자율적으로 합의하는 '주민협정'을 기반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해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제안한 사업인 만큼, 행정에서도 공모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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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축산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도전장

기사등록 2026/03/09 09:0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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