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수도권 중장년 '인생 2막' 리트릿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3/09 08:59:29

3월 20일 마감, 체류형 자아탐색 프로그램

삼척 스카이워크 전망대.(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 스카이워크 전망대.(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쉼표를 제안한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자아탐색 프로그램, '삼척형 리스타트투어-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40~60대 중장년층이 인생의 전환기를 앞두고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삼척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감성 치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를 돌아보는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며, 실제 프로그램 운영은 4월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힐링을 원하는 도시 중장년층을 적극 유치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리트릿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삶의 제2막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소규모 정원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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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도권 중장년 '인생 2막' 리트릿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3/09 08:59: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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