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뺀 이순실 노출 트라우마 "몸에 전기고문 흔적"

기사등록 2026/03/08 13:30:0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외식사업가 이순실이 30㎏ 감량 후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섰다.

이순실은 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한다.

이순실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으로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전현무·홍현희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 변신을 돕는다.

이순실은 "나 장원영 만들어 줘"라고 말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얼굴선이 살아나는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또 악성 곱슬머리를 펴고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 헤어까지 완성한다. 이순실은 최근 다이어트를 해 몸무게를 30㎏ 줄였다고 한 적이 있다.

세팅을 마친 이순실의 모습에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같다"고 하고, 박명수는 "할머니에서 이모가 됐다"고 말한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예상과 다른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순실이 유독 몸을 가리는 스타일만 고집하자 모두가 의아해한다. 이순실은 "탈북 과정에서 전기 고문 등을 당해 몸에 흉터가 남아 있다. 노출 있는 웨딩드레스는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

이순실 남편은 "집에 남아 있는 웨딩 사진은 한복 입은 것 뿐"이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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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뺀 이순실 노출 트라우마 "몸에 전기고문 흔적"

기사등록 2026/03/08 13:3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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