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 선암골생태유람길의 계곡. 길지혜 작가 촬영.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단성면 대잠리에 사업비 130억원 규모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군은 단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심의를 거쳐 사업신청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설 곳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한 대잠리 일원 군유지와 사유지 5000㎡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 비율로 조달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청의 목조건축 실연 공모 사업에 응모해 국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산림휴양시설은 고품격 웰니스 시설을 집약한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 목조 건축물로 건축한다.
1층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를, 2층은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로 구성했다. 3층과 옥상은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하기로 했다.
산림청 국비와 도비 지원이 확정되면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군유지 인접 토지 매입 등을 거쳐 내년부터 4년 동안 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도내에서도 확산하는 추세"라면서 "대잠리(선암골)는 지난해 충북 1호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월악산국립공원 경계와 맞닿아 있어 생태적 가치와 기존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단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심의를 거쳐 사업신청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설 곳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한 대잠리 일원 군유지와 사유지 5000㎡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 비율로 조달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청의 목조건축 실연 공모 사업에 응모해 국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산림휴양시설은 고품격 웰니스 시설을 집약한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 목조 건축물로 건축한다.
1층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를, 2층은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로 구성했다. 3층과 옥상은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하기로 했다.
산림청 국비와 도비 지원이 확정되면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군유지 인접 토지 매입 등을 거쳐 내년부터 4년 동안 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도내에서도 확산하는 추세"라면서 "대잠리(선암골)는 지난해 충북 1호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월악산국립공원 경계와 맞닿아 있어 생태적 가치와 기존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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