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관중들로 가득 차있다. 2026.03.0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7/NISI20260307_0021199224_web.jpg?rnd=20260307191458)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관중들로 가득 차있다. 2026.03.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7일 도교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서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TV아사히,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WBC 한일전 시구자로 나서려고 했으나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한일전은 전통의 라이벌전으로 C조 조별리그 경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TV아사히,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WBC 한일전 시구자로 나서려고 했으나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한일전은 전통의 라이벌전으로 C조 조별리그 경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도쿄=AP/뉴시스]2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시정방침 연설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2.20.](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40215_web.jpg?rnd=20260220145401)
[도쿄=AP/뉴시스]2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시정방침 연설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2.20.
선거 운동 때문에 오른손이 불편해 '플레이볼 콜'을 하는 대안까지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으나 이란 공습 이후 일정 취소를 고려해왔다.
정부 관계자는 TV아사히와 인터뷰에서 "이란 상황에 대응해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기가 열린 7일이 다카이치 총리의 65번째 생일인데다 평소 야구와 일본프로야구 구단 한신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해 일본 국민들의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정부 관계자는 TV아사히와 인터뷰에서 "이란 상황에 대응해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기가 열린 7일이 다카이치 총리의 65번째 생일인데다 평소 야구와 일본프로야구 구단 한신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해 일본 국민들의 더 큰 관심을 받았다.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10/NISI20230310_0019819321_web.jpg?rnd=20230310191000)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에서도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등이 뛰고 있는 월드시리즈를 함께 TV로 시청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23 WBC 한일전에선 기시다 후미오 당시 총리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2023 WBC 한일전에선 기시다 후미오 당시 총리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