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범정부 익명 게시판 '공감톡톡'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023년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3.11.14.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14/NISI20231114_0020128932_web.jpg?rnd=20231114133432)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023년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3.1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 게시판을 전면 개편하고,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 단장을 마친 공감톡톡은 이용자가 편리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3가지 방향으로 개선됐다.
우선 게시글 작성 시 이용자의 소속 부처명이 표시되도록 해 기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 논의의 책임감을 높였다.
찬반 토론 기능도 신설해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의 내부 업무망과 공감톡톡을 직접 연결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공감톡톡은 지난 2월부터 행안부와 재정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모든 행정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익명 게시판 개편을 계기로 공직사회 소통 문화를 한층 더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부처 간 칸막이 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 단장을 마친 공감톡톡은 이용자가 편리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3가지 방향으로 개선됐다.
우선 게시글 작성 시 이용자의 소속 부처명이 표시되도록 해 기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 논의의 책임감을 높였다.
찬반 토론 기능도 신설해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의 내부 업무망과 공감톡톡을 직접 연결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공감톡톡은 지난 2월부터 행안부와 재정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모든 행정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익명 게시판 개편을 계기로 공직사회 소통 문화를 한층 더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부처 간 칸막이 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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