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승리하겠다"
![[도쿄=뉴시스] 일본 야구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신문사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815_web.jpg?rnd=20260306165431)
[도쿄=뉴시스] 일본 야구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신문사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 서울=뉴시스]문채현 박윤서 기자 = 일본 야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타선의 장타에 경계심을 표했다.
일본은 7일 일본 됴쿄돔에서 한국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전날(6일) 대만에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수확한 일본은 한국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경기 전 이바타 감독은 한국전에 대해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승리를 거머쥐고 싶다"고 밝혔다.
이바타 감독은 지난 5일 체코전에서 홈런 4개를 터트리며 11-4로 승리한 한국의 타선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무서운 건 주자가 있을 때 나오는 한 방"이라며 "볼넷이나 실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한국 선발 투수 고영표(KT 위즈)에 관해서는 "오른손 사이드암이고, 앙쪽 코너에 공을 던질 줄 안다. 크게 떨어지는 변화구도 강력하다"며 "이러한 점들을 타자들이 잘 대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일본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에 대해 "주 무기를 활용해 투구했으면 좋겠다"며 "변화구 등 다양한 구종을 잘 섞어 던지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이 자랑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이에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가 평소에 안에서 타격 훈련을 하는데, 어제도 밖에서 했다.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고, 그만큼 컨디션이 좋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훈련은 오타니에게 일임하고 있다"며 "팬들이 오타니의 그런 모습을 본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일본은 7일 일본 됴쿄돔에서 한국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전날(6일) 대만에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수확한 일본은 한국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경기 전 이바타 감독은 한국전에 대해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승리를 거머쥐고 싶다"고 밝혔다.
이바타 감독은 지난 5일 체코전에서 홈런 4개를 터트리며 11-4로 승리한 한국의 타선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무서운 건 주자가 있을 때 나오는 한 방"이라며 "볼넷이나 실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한국 선발 투수 고영표(KT 위즈)에 관해서는 "오른손 사이드암이고, 앙쪽 코너에 공을 던질 줄 안다. 크게 떨어지는 변화구도 강력하다"며 "이러한 점들을 타자들이 잘 대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일본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에 대해 "주 무기를 활용해 투구했으면 좋겠다"며 "변화구 등 다양한 구종을 잘 섞어 던지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이 자랑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이에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가 평소에 안에서 타격 훈련을 하는데, 어제도 밖에서 했다.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고, 그만큼 컨디션이 좋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훈련은 오타니에게 일임하고 있다"며 "팬들이 오타니의 그런 모습을 본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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