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고영표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와의 경기, 5회말 1사1루 한국 셰이 위트컴이 투런 홈런을 친 뒤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0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7339_web.jpg?rnd=20260305223038)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와의 경기, 5회말 1사1루 한국 셰이 위트컴이 투런 홈런을 친 뒤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도쿄 서울=뉴시스]문채현 박윤서 기자 = 체코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일본전에 5번 타자로 나서며 공격의 중심을 책임진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회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5일 체코를 11-4로 꺾고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한 한국은 일본전에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국은 11년 만에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국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지명타자)-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좌익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중견수)-안현민(KT 위즈·우익수)-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3루수)-문보경(LG 트윈스·1루수)-김주원(NC 다이노스·유격수)-박동원(LG·포수)-김혜성(LA 다저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김도영부터 존스, 이정후, 안현민까지 1~4번 타자로 나서는 건 체코전과 동일하다.
체코전에서 6번 타자로 나섰던 위트컴이 5번으로 이동했고, 대신 체코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날렸던 문보경이 6번으로 이동했다. 또 김주원을 7번으로 올리고, 김혜성은 9번으로 내렸다.
경기 전 류지현 감독은 "(일본 선발) 기쿠치의 우타자 피안타율은 0.264, 좌타자 피안타율은 0.252로 크게 차이가 안 나지만, 정타 비율을 보면 우타자가 유리했다"며 "기쿠치의 주 무기가 슬라이더인데, 이 부분 역시 우타자에게 유리해서 타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9번 타자로 출격하는 김혜성에 대해서는 "출루를 많이 해주면 우리 팀의 득점 루트가 훨씬 다양해진다. 그런 기대감을 갖고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회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5일 체코를 11-4로 꺾고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한 한국은 일본전에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국은 11년 만에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국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지명타자)-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좌익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중견수)-안현민(KT 위즈·우익수)-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3루수)-문보경(LG 트윈스·1루수)-김주원(NC 다이노스·유격수)-박동원(LG·포수)-김혜성(LA 다저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김도영부터 존스, 이정후, 안현민까지 1~4번 타자로 나서는 건 체코전과 동일하다.
체코전에서 6번 타자로 나섰던 위트컴이 5번으로 이동했고, 대신 체코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날렸던 문보경이 6번으로 이동했다. 또 김주원을 7번으로 올리고, 김혜성은 9번으로 내렸다.
경기 전 류지현 감독은 "(일본 선발) 기쿠치의 우타자 피안타율은 0.264, 좌타자 피안타율은 0.252로 크게 차이가 안 나지만, 정타 비율을 보면 우타자가 유리했다"며 "기쿠치의 주 무기가 슬라이더인데, 이 부분 역시 우타자에게 유리해서 타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9번 타자로 출격하는 김혜성에 대해서는 "출루를 많이 해주면 우리 팀의 득점 루트가 훨씬 다양해진다. 그런 기대감을 갖고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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