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美서도 통했다…라디오 차트 롱런

기사등록 2026/03/07 13:31:37

[서울=뉴시스] 엔믹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믹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엔믹스의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이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진입해 순위를 끌어올렸고, 최근 차트에서 30위에 안착하며 6주째 랭크인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도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블루 밸런타인'은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이다. 서로의 감정이 충돌한 지점에서 차가운 마음에 불을 피워내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엔믹스는 이 곡으로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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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美서도 통했다…라디오 차트 롱런

기사등록 2026/03/07 13:3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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