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AP/뉴시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있는 고야푸드 도매 매장. 자료사진. 2026..03.07](https://img1.newsis.com/2015/05/08/NISI20150508_0010917076_web.jpg?rnd=20160408232100)
[저지시티=AP/뉴시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있는 고야푸드 도매 매장. 자료사진. 2026..03.0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기업재고가 소매업 재고 증가에 힘입어 소폭 늘었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인구조사국은 6일(현지시간) 2025년 12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기업재고는 전년 동월보다는 1.6% 늘어났다. 2025년 11월 기업재고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기업재고는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 요소이자 변동성이 큰 지표로 꼽힌다. 이번 12월 통계는 연방정부 일부 기관의 셧다운 영향으로 발표가 늦어졌다.
내역을 보면 소매 재고는 전월 대비 0.1% 증가해 전월 0.4% 감소에서 반등했다. 도매 재고는 0.2%, 제조업 재고 경우 0.1% 각각 증대했다.
기업 매출은 0.5% 늘어나 전월 0.6%에서 증가폭이 다소 둔화했다. 소매 매출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한 재고 소진 기간은 1.36개월로 전월 1.37개월보다 소폭 줄었다.
앞서 나온 데이터로는 2025년 4분기(10~12월) 재고는 3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속도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미국 GDP 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환산으로 전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재고는 성장률에 0.21%포인트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