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간 안에 국내 수수료 인하 촉구"
![[서울=뉴시스] 구글은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낮추고 제3자 앱 마켓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오는 6월부터 도입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6.03.05. (사진=구글 안드로이드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049_web.jpg?rnd=20260305090438)
[서울=뉴시스] 구글은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낮추고 제3자 앱 마켓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오는 6월부터 도입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6.03.05. (사진=구글 안드로이드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수수료를 낮추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게임 관련 협단체들이 공동 성명을 내고 애플 앱스토어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구글의 선언이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조치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애플을 비롯한 타 플랫폼들도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단체는 "인앱 결제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인하됨에 따라, 개발사들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곧 게임사 경영 안정화로 이어지며, 확보된 재원은 새로운 게임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돼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3자 결제 시스템 허용과 외부 웹 결제 링크 제공, 그리고 외부 앱 마켓 설치 간소화 등 기능은 플랫폼 독점을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며 "개발사는 자사에 최적화된 결제 모델을 선택하고, 이용자는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수수료 인하 결정이 뒤늦게 이뤄졌고, 해당 정책이 오는 12월 국내에 적용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협단체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가 게임산업의 발전을 제약하고 중소게임사들의 숨통을 죄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국내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구글은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낮추고 제3자 앱 마켓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정책은 오는 6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을 시작으로 9월 호주, 12월 한국과 일본에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구글의 선언이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조치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애플을 비롯한 타 플랫폼들도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단체는 "인앱 결제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인하됨에 따라, 개발사들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곧 게임사 경영 안정화로 이어지며, 확보된 재원은 새로운 게임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돼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3자 결제 시스템 허용과 외부 웹 결제 링크 제공, 그리고 외부 앱 마켓 설치 간소화 등 기능은 플랫폼 독점을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며 "개발사는 자사에 최적화된 결제 모델을 선택하고, 이용자는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수수료 인하 결정이 뒤늦게 이뤄졌고, 해당 정책이 오는 12월 국내에 적용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협단체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가 게임산업의 발전을 제약하고 중소게임사들의 숨통을 죄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국내에서도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구글은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낮추고 제3자 앱 마켓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정책은 오는 6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을 시작으로 9월 호주, 12월 한국과 일본에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