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까지 접수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미세먼지·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9일부터 '2026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기질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 360대 규모 6억2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31일 이전 기준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지원 차량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며 기타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9일부터 10월16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군 환경과, 읍면 사무소, 등기우편 접수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지속해 온 5등급 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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