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3/06 15:38:21

3년간 국비 13억5000만원 확보

한국관광공사 '2021 추천 웰니스 관광지' 충북 좌구산 자연휴양림. (사진 = 뉴시스DB)
한국관광공사 '2021 추천 웰니스 관광지' 충북 좌구산 자연휴양림. (사진 = 뉴시스DB)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충북은 2019년 첫 공모 선정 후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5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국비 포함 총 27억원을 투입해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의 지역 특화 자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외 마케팅에도 나선다.

올해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함께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곳곳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충북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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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3/06 15:38: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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