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지난 5일 인천환경공단 본부에서 김성훈(가운데) 이사장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659_web.jpg?rnd=20260306152500)
[인천=뉴시스] 지난 5일 인천환경공단 본부에서 김성훈(가운데) 이사장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 회계,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살피게 된다.
시민감사관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감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단 사업 전반의 이행 과정 확인 ▲부패 행위 및 관련 제도 운영 개선 ▲시민감사관의 활동과 관련한 교육 및 각종 시민감사관 회의 참여 ▲적극행정 직원의 면책여부 및 우수직원 선발 심의 등을 수행한다.
공단은 이번 시민감사관 위촉 외에도 지속적인 부패방지 교육과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시민 중심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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