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착한가격업소 60곳으로 확대 운영

기사등록 2026/03/06 15:19:07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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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

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SNS 등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등에 대한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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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착한가격업소 60곳으로 확대 운영

기사등록 2026/03/06 15:19: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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