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전국 첫 '특수교육원' 문 열다

기사등록 2026/03/06 15:21:01

2027년까지 리모델링 완료 후 본격 운영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판 제막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판 제막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 종합지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지원과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

다만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으로, 시설 내부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2028년 1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그전까지는 현장 시급성에 따라 외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A동은 행동중재 지원공간과 원격수업 스튜디오 등으로, B동은 스마트 미래교실과 가상체육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교육청, 전국 첫 '특수교육원' 문 열다

기사등록 2026/03/06 15:21:0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