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5_web.jpg?rnd=20250508102407)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481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7300억원, 맞춤형 돌봄 2525억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6714명에서 8만9633명으로 확대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6만2991명, 역량활용 2만1063명, 공동체사업단 4014명, 취업지원 1565명을 지원한다.
또 기초연금 수급자를 32만4000명까지 확대해 소득 하위 70% 이하 어르신에게 최대 34만9700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도내 전역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총 118억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중심 지원체계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자체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3만7900명, 응급안전서비스 2만6000명,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 180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료경로식당, 재가노인 식사배달,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취약 어르신 보호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방상윤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7300억원, 맞춤형 돌봄 2525억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6714명에서 8만9633명으로 확대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6만2991명, 역량활용 2만1063명, 공동체사업단 4014명, 취업지원 1565명을 지원한다.
또 기초연금 수급자를 32만4000명까지 확대해 소득 하위 70% 이하 어르신에게 최대 34만9700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도내 전역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총 118억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중심 지원체계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자체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3만7900명, 응급안전서비스 2만6000명,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 180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료경로식당, 재가노인 식사배달,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취약 어르신 보호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방상윤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