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집적단지 등 발전 방향 논의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6일 광주 북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 주민들에게 통합특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585_web.jpg?rnd=20260306143718)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6일 광주 북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 주민들에게 통합특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6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주민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한다.
김 지사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로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환의 중심에서 북구는 AI 집적단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기기 집적단지와 연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광주비엔날레와 국제수묵비엔날레 동시 개최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9일 남구 타운홀미팅 일정을 끝으로 광주 자치구 순회 타운홀미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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