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병력·장비 차출 질문엔 "한미 간 긴밀한 소통…확인 곤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588_web.jpg?rnd=2026030611000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미국이 중동 사태와 관련, 한국에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해온 바는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쟁 발생시 동맹국의 도움을 받겠다는 미군이 우리에게 군사적,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게 있는가"라고 묻자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 주한미군의 병력이나 장비 이동 여부에 대해선 "한미 간에는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라면서도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선 이 자리에서 확인해 드리기는 곤란하다"라고 했다.
이어 "다만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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