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기사등록 2026/03/06 14:12:25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사진 제출 기준 선착순 승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진다"며 "탄소중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기사등록 2026/03/06 14:12: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