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10일 결판날 것"

기사등록 2026/03/06 14:52:38

[김포=뉴시스] 지난 3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뉴시스] 지난 3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이달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5호선 예타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사업이 예타를 통과할 경우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는 입장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차량기지를 기점으로 김포 고촌·풍무, 인천 검단을 경유해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 6221억원 규모로, 25.8㎞ 노선에 정거장 9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앞서 2024년 8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예타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지역에서는 사업 불발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김 시장은 지난달 2일 사업비 중 5500억원을 시가 부담하겠다고 제안하고, 시민들의 국회국민청원도 참여 인원 5만명을 돌파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시와 시민이 총력을 펼쳐왔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모두의 열망이 모인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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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10일 결판날 것"

기사등록 2026/03/06 14:5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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