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침구류·조명 등 리빙 카테고리 불티
이사 대신 집 꾸미는 이들 공략 기획전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봄을 맞아 결혼이나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손님 모시기에 분주하다. 이사 계획이 없더라도 '집꾸'(집꾸미기)로 기분 전환에 나서려는 이들도 적지 않아 마케팅이 활발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233%) 이상 늘었다. 구매 고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62% 이상 뛰었다고 한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수요를 반영한 세부 기획전도 성장했다.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7% 이상 증가했다.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거래액도 각각 6배, 3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 관련 상품 수요가 봄을 맞아 늘어나면서 '리빙 성수기'를 공략하는 업계 프로모션이 다수 진행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233%) 이상 늘었다. 구매 고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62% 이상 뛰었다고 한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수요를 반영한 세부 기획전도 성장했다.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7% 이상 증가했다.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거래액도 각각 6배, 3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 관련 상품 수요가 봄을 맞아 늘어나면서 '리빙 성수기'를 공략하는 업계 프로모션이 다수 진행된다.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디지털·리빙 십일절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브라운, 에이스침대, 한샘, 자코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인기 가전, 디지털 기기, 가구 등을 특가 판매한다.
상품 별로 최대 30만원 즉시할인, 최대 7%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만원 이상 구매 시 '리빙 전용 4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하는 등 혜택도 마련된다. 로봇청소기, 노트북, 에어컨 등 인기상품 한정수량 특가 판매 행사, 주요 브랜드사와 함께하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도 이사·혼수 가전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다품목 구매 혜택, 행사카드 혜택 등 최대 24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 증빙 시 상품 할인, 행사품목의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을 더해 최대 4%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입주 시 가전뿐 아니라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주방수전)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동시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의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도 오는 9일까지 열린다. 40여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전면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한 통합 리빙 행사로 재편했다.

CJ온스타일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이사 대신 '집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이들을 공략한 '홍스타일위크'를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거실·다이닝·침실·욕실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춰 침구, 홈키친, 조명은 물론 부분시공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총 34회 편성했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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