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어문화원, 문체부 국어문화원 평가 '매우 우수'

기사등록 2026/03/06 13:59:55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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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관하는 전국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문체부가 지정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동안의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중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지난해 동안 충남지역의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체적으로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바로 쓰기 교육'과 '충청남도 국어사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행정 용어 순화에 앞장섰다.

한국공공조직은행과 협력해 국민들이 알기 어려운 인체조직 의학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고 충남 지역 문화재 안내판의 문안을 감수하는 등 일상 속 공공언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충청남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기관 간 협력망을 탄탄하게 다졌다.

전정미 원장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지역의 바른 국어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우리 기관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뜻 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도민 누구나 소통의 장벽 없이 바른 우리말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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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국어문화원, 문체부 국어문화원 평가 '매우 우수'

기사등록 2026/03/06 13:59: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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