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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랑구 대표 명소 용마산 스카이워크. 2026.03.06.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409_web.jpg?rnd=20260306112733)
[서울=뉴시스] 중랑구 대표 명소 용마산 스카이워크. 2026.03.06.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용마산 스카이워크에 지난달 한 달 동안 23만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약 12m, 연장 약 160m인 길과 전망 시설을 갖췄다. 도심 전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개통 이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심 풍경과 노을이 어우러진 경관이 방문객 호응을 얻고 있다. 밤하늘과 도시 야간 경관을 함께 감상하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며 SNS에서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망우역사문화공원 대표 산책로인 '망우수국길'과 이어진다. 숲길 산책과 전망대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숲과 도심의 경계를 잇는 새로운 녹색 쉼터"라며 "중랑구 대표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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