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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총사업비 340억여원을 투입, 19만 5727㎡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사업' 추진하며 미래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시는 지난 4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용역 주민설명회를 열었다며 현재는 기초조사 및 보상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입암면 신면리, 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군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부지를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인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탄탄한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연구와 생산이 연결되는 전략적 육성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이 본격화되면 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에 맞춘 미래 첨단산업의 토양이 마련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의 체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4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용역 주민설명회를 열었다며 현재는 기초조사 및 보상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입암면 신면리, 신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군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부지를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인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탄탄한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연구와 생산이 연결되는 전략적 육성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이 본격화되면 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에 맞춘 미래 첨단산업의 토양이 마련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의 체질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 11월까지 토요상설공연
정읍시립농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인 전통연희 한마당 '정읍농악 9경가세'가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내장산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정읍농악 이수자와 전통연희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 시립농악단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12회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읍농악의 백미인 길놀이, 오채질굿, 오방진굿, 부포놀이, 설장구 등을 생생하게 펼쳐낼 공연은 사물놀이 판굿, 버나놀이, 사자춤, 죽방울, 열두발상모 등 잊혀 가는 전통연희 마당공연도 풍성하게 담아낸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농악만의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시민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토요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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